'2021 MBC 가요대제전'이 3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해를 넘겨 진행됐다. 이날 임영웅은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2021년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하며 2021년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연말에 맞는 차분한 분위기로 장내 분위기를 정리했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그는 연말 선물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임영웅은 차분한 분위기 속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2022년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번 MBC 가요대제전'에는 마마무,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NCT 1..